부상서 회복 중인 알폰소 데이비스..지장 없다면 내년 1월 마인츠전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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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1부리그 분데스리가 소속 FC 바이에른 뮌헨의 캐나다 출신 왼쪽 수비수 알폰소 데이비스가 팀 복귀 초읽기에 나섰다.
분데스리가는 독일 매체 빌트를 인용해 데이비스가 23일(현지시간) 20분간 진행된 개인 훈련을 마치고 회복에 전념 중이라고 전했다.
분데스리가는 데이비스가 일정대로 회복한다면 내년 1월4일 오후 홈 경기장인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FSV 마인츠 05와 갖는 리그 14라운드에서 복귀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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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1부리그 분데스리가 소속 FC 바이에른 뮌헨의 캐나다 출신 왼쪽 수비수 알폰소 데이비스가 팀 복귀 초읽기에 나섰다.
분데스리가는 독일 매체 빌트를 인용해 데이비스가 23일(현지시간) 20분간 진행된 개인 훈련을 마치고 회복에 전념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스는 강도 높은 훈련을 받기 전 팀 피트니스 코치인 사이먼 마르티넬로(이탈리아)와 가벼운 조깅으로 몸을 풀었다.
분데스리가는 데이비스가 일정대로 회복한다면 내년 1월4일 오후 홈 경기장인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FSV 마인츠 05와 갖는 리그 14라운드에서 복귀한다고 내다봤다.
앞서 데이비스는 2019~20시즌을 앞두고 뮌헨에 합류한 프랑스 출신 뤼카 에르난데스가 발목 인대 부상으로 지난해 10월 말 전력에서 3달 정도 이탈한 틈을 타 주전 자리를 꿰차고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트레블(한 시즌 동안 세 개의 주요 대회에서 우승. 독일의 경우 분데스리가, 독일축구연맹(DFB) 포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을 견인한 선수로 발돋움했다.
승승장구를 하며 주가를 올리던 데이비스는 지난달 24일(한국시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가진 2020∼21시즌 리그전에서 경기 시작 1분도 채 안 돼 다른 선수와 접촉도 없이 넘어지며 발목이 꺾였고, 결국 오른쪽 발목 인대 부상을 입었다.
데이비스가 복귀하면 왼쪽 풀백 자리를 두고 데이비스와 에르난데스가 치열한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에르난데스는 이달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데이비스가 세계 최고의 왼쪽 풀백이라고 치켜세우며 그와 경쟁을 통해 발전하겠다고 다짐을 드러낸 바 있다.
현재 데이비스는 구독자 60만명을 보유 중인 유튜브 채널 ‘조르딘 앤 알폰소’(Jordyn & Alphonso)를 여자친구와 함께 지난 8월16일 개설해 팬들과 격식 없는 소통을 나누고 있다.
데이비스의 여자친구 조르딘 후이테마 역시 캐나다인으로 현재 프랑스 여자 프로축구 1부리그 디비지옹 1 페미닌 소속 파리 생제르맹 FC 페미닌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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