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 항공기 60편 결항..김포·인천공항에 돌풍 특보

박의래 2020. 8. 2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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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호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27일에도 전국 공항에서 일부 항공기의 운항이 취소됐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전국 공항에서 출발하는 국내선 항공기 60편이 결항했다.

공항별로 보면 현재 이·착륙 방향 모두 윈드시어(돌풍 특보)가 내려진 김포공항발 항공기 31편이 결항됐고, 제주공항(13편)과 김해(9편)·울산(2편)·광주(2편)·여수(1편)·대구(1편)·포항(1편) 등 다른 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기도 일부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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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에 국내선 항공기 지연, 결항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7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청사 항공기 출발 안내판에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지연과 결항이 표시돼 있다. see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제8호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27일에도 전국 공항에서 일부 항공기의 운항이 취소됐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전국 공항에서 출발하는 국내선 항공기 60편이 결항했다.

공항별로 보면 현재 이·착륙 방향 모두 윈드시어(돌풍 특보)가 내려진 김포공항발 항공기 31편이 결항됐고, 제주공항(13편)과 김해(9편)·울산(2편)·광주(2편)·여수(1편)·대구(1편)·포항(1편) 등 다른 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기도 일부 취소됐다.

또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화물기 4편도 결항됐다. 인천공항에도 이·착륙 방향 모두 돌풍 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laecor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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