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 "아버지는 리버풀 레전드의 빅팬..난 응원하는 팀 없어"

오종헌 기자 2020. 7. 19. 23: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이든 산초(20, 도르트문트)는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한 입장을 밝히면서 아버지가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존 반스의 열렬한 팬이라고 언급했다.

영국 `팀토크`는 18일 `월드사커매거진` 8월호에 실린 산초의 인터뷰를 인용해 "현재 맨유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는 산초가 자신의 거취에 대한 입장을 내놓았다. 올시즌 산초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20골 20도움을 올리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맨유에 이어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등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제이든 산초(20, 도르트문트)는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한 입장을 밝히면서 아버지가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존 반스의 열렬한 팬이라고 언급했다.

산초는 2017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 잠재력이 폭발하면서 독일 분데스리가 도움왕(14도움)을 차지한 바 있다. 올시즌 역시 환상적인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최근 종료된 분데스리가에서 32경기에 출전해 17골 16도움을 터뜨렸다. 이에 맨유가 산초 영입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변수가 발생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다른 구단과 마찬가지로 맨유 역시 재정적으로 여유 있는 상태가 아니다. 결국 맨유는 산초의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약 756억 원)의 상한선을 설정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하지만 도르트문트는 해당 가격의 2배 이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팀토크`는 18일 `월드사커매거진` 8월호에 실린 산초의 인터뷰를 인용해 "현재 맨유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는 산초가 자신의 거취에 대한 입장을 내놓았다. 올시즌 산초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20골 20도움을 올리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맨유에 이어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등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산초는 `월드사커매거진`을 통해 "현재 나를 둘러싼 이적설이 많은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딱히 할 말이 없다. 나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두고 볼 것이다. 아버지가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존 반스의 열렬한 팬이었다. 나도 그의 영상을 보곤 했다. 하지만 딱히 응원하는 팀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