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대부초 1학년 확진..'원격수업 전환'
구윤성 기자 2020. 10. 27. 14:48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완화로 전국 초등학교 1학년이 매일 등교를 하는 가운데 서울교대부설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교육청은 해당 학교의 전교생 등교를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사진은 27일 서울 서초구 서울교대 부설초등학교. 2020.10.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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