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듀오' 손흥민과 케인, 얼굴 바꾼 합성사진까지 등장

도영인 2020. 10. 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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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듀오로 떠오른 토트넘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얼굴을 바꿔 놓은 합성 사진이 등장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럽 축구 관련한 한 SNS에서 금발의 넓은 이마를 가진 손흥민과 검은 머리카락의 케인의 합성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인상을 쓰고 있는 손흥민의 진지한 모습은 다소 어색해 보이는데 반해 케인의 모습은 크게 이질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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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ull Edge Rules, Dumbs Serve(N.E.R.D.S.)
[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듀오로 떠오른 토트넘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얼굴을 바꿔 놓은 합성 사진이 등장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럽 축구 관련한 한 SNS에서 금발의 넓은 이마를 가진 손흥민과 검은 머리카락의 케인의 합성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인상을 쓰고 있는 손흥민의 진지한 모습은 다소 어색해 보이는데 반해 케인의 모습은 크게 이질감이 없다.

손흥민과 케인은 5일(한국시간)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EPL 4라운드 경기에서 각각 2골 1도움을 올리면서 팀의 6-1 대승을 견인했다. 이 날 경기까지 두 공격수는 EPL에서 26골을 합작했고, 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합작한 듀오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과 케인은 현역 공격 듀오 가운데서 가장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맨유 상대 득점 후 케인과 기뻐하는 토트넘 손흥민. 맨체스터 | AP연합뉴스

이들은 올시즌 들어 도움과 골을 함께 작성하는 장면이 자주 연출되고 있다. 특히 지난 2라운드 사우샘프턴전의 경우 손흥민의 4골을 케인이 모두 어시스트하는 진기록을 낳기도 했다.

맨유전에서도 또 한번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 햄스트링 부상을 이겨내고 출격한 손흥민은 1-1로 맞선 전반 7분, 케인이 재치 있게 침투 패스를 이어받아 역전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30분에는 손흥민의 어시스트를 케인이 득점으로 연결시켰다. 맨유 수비진 실수를 틈 타 페널티 아크 왼쪽에서 공을 낚아챈 손흥민은 오른쪽 노마크 케인에게 공을 내줬다. 케인이 오른발 논스톱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doku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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