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관광명소 '미니유럽' 문닫는다..코로나19 등 여파"

김정은 2020. 9. 28. 18: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벨기에 수도 브뤼셀의 관광 명소 가운데 하나인 '미니 유럽' 테마파크가 임대 계약 문제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말 문을 닫는다.

'미니 유럽'은 31년 전인 1989년 유럽연합(EU) 통합을 기리는 의미로 벨기에 수도이자 EU 주요 기관들이 모여있어 '유럽의 수도'라고도 불리는 브뤼셀에 문을 열었다.

벨기에 일부 매체는 '미니 유럽'이 워털루나 루뱅라뇌브 등 브뤼셀 밖에 있는 도시로 이전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테마파크 '미니유럽' [신화=연합뉴스]

(브뤼셀=연합뉴스) 김정은 특파원 = 벨기에 수도 브뤼셀의 관광 명소 가운데 하나인 '미니 유럽' 테마파크가 임대 계약 문제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말 문을 닫는다.

28일(현지시간) 벨기에 일간지 '르 수아르', 'EU옵서버' 등에 따르면 '미니 유럽' 측은 최근 임대 계약 연장과 관련해 임대인과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19 위기는 누구도 피해가지 않았으며, 모든 관광 부문과 마찬가지로 이 회사도 큰 타격을 입었다고 밝히고 이에 따라 오는 12월 31일 경영을 끝내겠다는 의사를 발표할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미니 유럽'은 31년 전인 1989년 유럽연합(EU) 통합을 기리는 의미로 벨기에 수도이자 EU 주요 기관들이 모여있어 '유럽의 수도'라고도 불리는 브뤼셀에 문을 열었다.

에펠탑, 아크로폴리스, 그랑플라스 등 EU 회원국 수도와 주요 건축물의 소형 모형을 모아둔 테마파크로, 브뤼셀의 관광 명소 가운데 하나다.

벨기에 일부 매체는 '미니 유럽'이 워털루나 루뱅라뇌브 등 브뤼셀 밖에 있는 도시로 이전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kje@yna.co.kr

☞ 쌀 15포대 있는 집에서 아사?…숨진 모녀의 미스터리
☞ '달님은 영창으로' 현수막 논란…김소연 "상상력 풍부하셔"
☞ "선생님 인터넷이 안돼요" 교사는 화이트보드를 짊어졌다
☞ 수천만 원 빚내 여성 BJ에 선물하다 결국 살인한 막장 20대
☞ '공개 태형 169대' 아동강간범, 52대 맞더니 싹싹 빌어
☞ 래퍼 씨잼, 새벽 이태원 클럽서 폭행…1심서 집행유예
☞ 팥죽 쑤며 40년간 12억원 기부한 80대 "할 일 했을뿐"
☞ '혹사 논란' 결국 쓰러진 손흥민…살인 일정 어땠길래
☞ "모유, 코로나19 예방·치료 효과 가능성"
☞ 결혼식장서 마주친 전 여친의 남편…질투심에 총질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