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관광명소 '미니유럽' 문닫는다..코로나19 등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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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수도 브뤼셀의 관광 명소 가운데 하나인 '미니 유럽' 테마파크가 임대 계약 문제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말 문을 닫는다.
'미니 유럽'은 31년 전인 1989년 유럽연합(EU) 통합을 기리는 의미로 벨기에 수도이자 EU 주요 기관들이 모여있어 '유럽의 수도'라고도 불리는 브뤼셀에 문을 열었다.
벨기에 일부 매체는 '미니 유럽'이 워털루나 루뱅라뇌브 등 브뤼셀 밖에 있는 도시로 이전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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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테마파크 '미니유럽' [신화=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9/28/yonhap/20200928185920169visf.jpg)
(브뤼셀=연합뉴스) 김정은 특파원 = 벨기에 수도 브뤼셀의 관광 명소 가운데 하나인 '미니 유럽' 테마파크가 임대 계약 문제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말 문을 닫는다.
28일(현지시간) 벨기에 일간지 '르 수아르', 'EU옵서버' 등에 따르면 '미니 유럽' 측은 최근 임대 계약 연장과 관련해 임대인과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19 위기는 누구도 피해가지 않았으며, 모든 관광 부문과 마찬가지로 이 회사도 큰 타격을 입었다고 밝히고 이에 따라 오는 12월 31일 경영을 끝내겠다는 의사를 발표할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미니 유럽'은 31년 전인 1989년 유럽연합(EU) 통합을 기리는 의미로 벨기에 수도이자 EU 주요 기관들이 모여있어 '유럽의 수도'라고도 불리는 브뤼셀에 문을 열었다.
에펠탑, 아크로폴리스, 그랑플라스 등 EU 회원국 수도와 주요 건축물의 소형 모형을 모아둔 테마파크로, 브뤼셀의 관광 명소 가운데 하나다.
벨기에 일부 매체는 '미니 유럽'이 워털루나 루뱅라뇌브 등 브뤼셀 밖에 있는 도시로 이전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k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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