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여심강탈 '오빠美'→강아지풀 수염 '댕댕美'..'단짠폭발' 매력맛집

문완식 기자 2020. 11. 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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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정국이 극과 극 치명적인 단짠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비주얼이 눈이 부시네", "귀여운 우리 댕댕이", "우리 강아지가 강아지풀을", "여기가 매력 맛집", "쉴 틈 없이 잘생겼네", "단짠 매력 폭발이네", "오늘도 비주얼 열일한다", "출구가 있어도 나가기 싫은 전정국 매력"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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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BTS JUNGKOOK)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극과 극 치명적인 단짠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6일 공식 네이버블로그를 통해 2021년 시즌그리팅 화보 촬영 비하인드 포스트 2탄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정국(BTS JUNGKOOK)

이 중 멤버 정국은 청재킷과 청바지에 레오파드 패턴의 티셔츠를 레이어드한 강렬한 레트로 풍의 패션 스타일을 개성 넘치게 완벽 소화, 눈길을 모았다.

철조망에 기댄 채 청바지에 손을 넣고 시크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국은 섹시하면서 남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냈고 독보적인 피지컬은 '오빠미'까지 뿜어내며 여심을 설레게 했다.

정국은 머리카락을 묶어 세련된 모습으로 착장한 패션과 화보 콘셉트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정국은 강아지풀을 코에 댄 채 수염을 만들어 입술을 쭉 내밀고 귀여운 '댕댕미'를 발산했다.

방탄소년단 정국(BTS JUNGKOOK)

정면을 향해 사랑스러운 눈빛을 뿜으며 눈부신 꽃미남 비주얼을 자랑한 정국은 강아지풀을 입에 대고 손이 간지럽다는 듯 천진난만하게 코를 찡긋하며 웃음을 지어 순수한 매력을 보여줬다.

방탄소년단 정국(BTS JUNGKOOK)

이를 본 팬들은 "비주얼이 눈이 부시네", "귀여운 우리 댕댕이", "우리 강아지가 강아지풀을", "여기가 매력 맛집", "쉴 틈 없이 잘생겼네", "단짠 매력 폭발이네", "오늘도 비주얼 열일한다", "출구가 있어도 나가기 싫은 전정국 매력"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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