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홍경민 "나태주, 내 피부 상태까지 닮아 안타까워" [TV캡처]
우다빈 기자 2020. 8. 24. 08:40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아침마당' 가수 홍경민이 후배 나태주와 유사한 외모를 자랑했다.
24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명불허전'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태주와 홍경민은 '흔들린 우정' 듀엣 무대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홍경민은 "이 노래가 어느덧 20년이 됐다. 다른 노래를 더 히트시켰으면 좋았을 텐데 '흔들린 우정'을 넘어갈 만한 노래가 아직 없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유난히 닮은 두 사람은 '불후의 명곡'에서 인연을 맺게 됐다고. 이에 나태주는 "제가 봐도 닮았다. 어렸을 때 홍경민을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선배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그러자 홍경민은 "안 그랬으면 좋았겠는데 나태주가 피부 상태가 좋지 않다. 안타깝다"며 자신과 닮은 피부를 언급했다.
그러자 나태주는 "제가 운동하던 사람이라 다소 깔끔하게 살지 않았다. 조금 거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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