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돔 쓰기 싫어하는 거 모를 줄 알아?"..'잘하고 싶어', 시작부터 충격 [종합]

최정은 2020. 12. 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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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리스트 새 디지털 드라마 '잘하고 싶어'의 후끈한 예고편이 공개 됐다.

4일 오후 7시, 플레이리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플리엔 안 나오지만 여기선 나오는 것 - [잘 하고 싶어] 예고"편 영상이 공개 됐다.

어느 하나 쉬운 게 없는 20대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고있는 플레이리스트 드라마 '잘하고 싶어'는 캠퍼스 섹슈얼 로맨스로 오는 10일 오후 7시 네이버 TV를 통해 최초 공개 되며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는 오는 17일 오후 7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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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정은 기자] 플레이리스트 새 디지털 드라마 '잘하고 싶어'의 후끈한 예고편이 공개 됐다. 

4일 오후 7시, 플레이리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플리엔 안 나오지만 여기선 나오는 것 - [잘 하고 싶어] 예고"편 영상이 공개 됐다. 

'연플리'는 플레이리스트 드라마 '연애 플레이리스트'를 말한다. '잘하고 싶어'에는 연플리에서는 보지 못하는 솔직담백한 20대들의 이야기가 다뤄질 예정이다. 

영상 첫 장면에서는 키스장면과 함께 "대학 생 됐을때 이런 상상 솔직히 나만 해봤어?"라며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어 반아인(박수아), 허지유(박지원), 강하영(김채은)의 대학생활 모습이 교차 되며 "누구나 부러워 하는 캠퍼스 닭살 커플 되기, 오지게 싸워도 죽고 못사는 찐친이랑 동거하기, 내 모습 그대로를 좋아해주는 사람과 사랑 나누기" 등 달콤한 상상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달콤한 상상은 금방 산산조각이 났다. 허지유(반지원)은 "너 은근히 콘돔 쓰기 싫어하는거 내가 몰랐을 것 같아?" 라고 하자, 남자친구는 "임신이 그렇게 쉽게 되냐"며 답했다. 하지만 산부인과에서 "산부인과 처음인가봐요. 마지막 생리는 언제 했어요?"라는 장면이 이어져 보는 이로 하여금 궁금하게 했다. 

이어 나레이션에서는 "남들은 잘 만하는게 우리한테 왜 이렇게 어려운건데?"라는 멘트가 나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어느 하나 쉬운 게 없는 20대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고있는 플레이리스트 드라마 '잘하고 싶어'는 캠퍼스 섹슈얼 로맨스로 오는 10일 오후 7시 네이버 TV를 통해 최초 공개 되며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는 오는 17일 오후 7시 공개될 예정이다. /cje@osen.co.kr

[사진] 플레이리스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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