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마이클 "레고 경쟁사는 韓 교육시스템, 공부시간 너무 많아"[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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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코리아 대표 마이클이 한국살이 일상을 공개했다.
이후 마이클은 한국 최초 레고 공인 작가인 김성완 작가, 이재원 작가와 만남을 가졌다.
마이클은 "레고 공인 작가는 전 세계에 21명뿐이다. 그 중 2명이 한국인이라는 게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공인작가들이 한국에서 레고의 경쟁사를 묻자 마이클은 "한국의 교육시스템이다"라고 의외의 답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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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레고코리아 대표 마이클이 한국살이 일상을 공개했다.
12월 2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4년 차 덴마크 출신 마이클 에베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살이 4년차 마이클의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됐다. 샹들리에가 달린 호텔식 화장실에 이어 넓은 거실과 서재, 용산이 한눈에 보이는 테라스까지 마치 영화 세트장 같은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마이클은 신문을 가지러 가기 위해 집 안에 있는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놀라움을 안겼다. 김준현은 “만나서 반갑다. 형”이라며 친한 척 했고 크리스티안은 “아이언맨이 사는 집 같다”며 부러워했다.
마이클은 세계적인 완구 브랜드 레고코리아의 대표로 오피스 라이프도 공개했다. 그는 “제가 이 회사에 다닌다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행복해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장난감과 관련한 행복한 경험이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회의시간에는 직원들이 블록을 조립하면서 회의를 하는 등 레고코리아만의 남다른 사내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직원들은 블록 아티스트 전시회에 참여한 445개의 후보작 중 우승작품을 뽑았다. 이들은 투표도 레고블록으로 해 눈길을 끌었다. 우승작은 레고블록이 가장 많았던 롤러코스터가 차지했다.
또 가장 한국적인 것 만들기를 주제로 팀을 결성해 경쟁을 했다. 출연자들은 회의 중에도 놀이를하는 것을 보면서 사내 분위기 너무 좋다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마이클은 회의 중에도 놀이를 하는 이유에 대해 “놀면서 유대감이 생기고 나중엔 그게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팀원간에 결속력도 생긴다”고 전했다.
이어 이달의 우수 직원 선정을 비롯해 생일을 맞은 직원을 축하하는 사내 행사 ‘패밀리 데이’가 진행됐다. 행사 막바지에 모든 불이 꺼지며 의문의 영상이 재생됐고 근속 20주년을 맞이한 마이클을 위해 직원들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마이클은 가족과 지인들이 보낸 영상편지를 보며 눈물을 흘렸다. 마이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부터 레고를 가지고 노는 걸 좋아했다. 저 다울 수 있는 자유를 주는 것 같았다”며 “그때부터 이 회사에 꼭 다니고 싶다고 꿈꿨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후 마이클은 한국 최초 레고 공인 작가인 김성완 작가, 이재원 작가와 만남을 가졌다. 마이클은 사람 모양의 레고 명함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마이클은 “레고 공인 작가는 전 세계에 21명뿐이다. 그 중 2명이 한국인이라는 게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공인작가들이 한국에서 레고의 경쟁사를 묻자 마이클은 “한국의 교육시스템이다”라고 의외의 답변을 했다. 그는 “다른 장난감 회사는 경쟁사가 아니다. 한국 아이들은 전세계적으로도 똑똑하고 늘 최상위권이다. 그런데 공부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아서 안타깝다. 한국에 더 많은 놀이문화가 생기면 좋겠다”고 전했다.
작가들과의 만남에 이어 마이클은 직장 동료 매튜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린이집을 방문, 산타클로스와 루돌프로 변신했다. 일일 통역사를 자처한 매튜의 2% 부족한 통역 탓에 마이클과 아이들은 엉뚱한 대화를 나눴다. 마이클은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아이들에게 레고를 조립했고 이를 지켜보던 아이들은 “그렇게 하는 거 아니에요”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집에 돌아온 마이클은 주한 덴마크 외교관 가족을 초대해 덴마크 전통음식으로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방송말미에는 그동안 한국을 여행했던 웨일스 삼형제, 벨기에 우리스 등이 영상편지로 소식을 전했다. (사진='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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