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 참 잘했어요=유성은 "장미여사 노래 듣는 순간 가왕 포기" [결정적장면]
서지현 2020. 8. 31. 06:00


[뉴스엔 서지현 기자]
참잘했어요 정체가 가수 유성은으로 밝혀졌다.
8월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135대 가왕에 도전하는 참가자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성은은 "손승연이 알아봐 줘서 너무 감사했다. 정체를 숨기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제 목소리를 누군가 알아봐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친한 친구가 알아줘서 더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유성은은 "손승연, 길구봉구 봉구, EXID 솔지 등 '복면가왕'에 등극한 지인들이 많다"며 "저도 '복면가왕' 대열에 끼고 싶었는데 장미여사 님의 노래를 듣는 순간 '준비한 세 곡만 다 부르고 가자'라는 마음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성은은 "원래 저를 사랑해주시는 분들도 감사하지만 저를 모르셨던 분들에게 인정받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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