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평생 스포츠 만들기 프로젝트' 노원 우아한스포츠, 제1회 썸머리그 성료

노원/조형호 2025. 8. 2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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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우아한스포츠의 제1회 썸머리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노원 우아한스포츠 농구교실(이형민 대표)은 23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아시아퍼시픽국제학교 체육관에서 제1회 썸머리그 바스켓볼 게임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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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노원/조형호 기자] 노원 우아한스포츠의 제1회 썸머리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노원 우아한스포츠 농구교실(이형민 대표)은 23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아시아퍼시픽국제학교 체육관에서 제1회 썸머리그 바스켓볼 게임을 개최했다.

창단한지 약 7개월 된 우아한스포츠 노원점은 여름방학 종료를 맞아 전 학년 유소년들에게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초2부터 중1까지 20여명에 달하는 유소년들이 행사에 참여해 기량을 뽐냈다.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졌다. 유소년 자유투 이벤트와 학부모 자유투 이벤트로 양말과 백팩, 농구공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고, 대미를 장식한 경기는 유소년들과 학부모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기 충분했다.

노원 우아한스포츠 이현석 원장은 “아이들에게 평생 스포츠를 만들어주고자 노원점을 오픈했는데 오늘(23일) 보니 아이들 기량도 좋아졌고 적극적인 자세도 만족스러웠다. 전학년을 초대해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해줘서 뿌듯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로 아이들이 농구와 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행사 소감을 밝혔다.

노원 우아한스포츠의 막내로 참여한 김정윤도 밝은 표정으로 행사에 임했다. 행사가 끝난 뒤 인터뷰에 응한 김정윤은 “재미있었다. 이벤트도 신났지만 경기 뛰는 게 가장 즐거웠다. 슛하고 패스도 하고 경기에 이기기 위해서 노력하는 거 자체가 너무 좋았던 것 같다.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려서 경기를 더 자주 뛰고 싶다”라며 벌써 다음 대회를 기대했다.
‘우리 아이 한 가지 스포츠를 취미로’라는 모토를 삼고 있는 노원 우아한스포츠. 유소년들과 교감한 이번 썸머리그로 선수들은 농구와 한층 가까워졌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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