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유시민의 '청춘의 도서' 1위

조기용 수습 기자 2025. 5. 23.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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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예스24 모두 1위
[서울=뉴시스] 유시민 작가의 책 '청춘의 독서'. (사진=교보문고 제공) 2025.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수습 기자 = 유시민 작가의 '청춘의 독서'가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청춘의 독서는 지난 2009년 출간돼, 지난달 특별증보판으로 재출간됐다.

교보문고 5월 3주 차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유 작가의 책은 지난주 2위에서 한 단계 상승해 1위에 올랐다. 지난주 1위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책 '결국 국민이 합니다'는 한 단계 하락해 2위였다.

교보문고는 "(유 작가가)시사 토론 프로그램이나 유튜브 출연을 활발히 하면서 기존 애독자층뿐만 아니라 새롭게 관심을 얻어 판매량이 신장됐다"고 분석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유 작가의 책 '거꾸로 읽는 세계사'도 함께 관심을 받아 지난주 대비 7계단 상승해 53위에 위치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독자들의 정치·사회 분야 도서의 관심이 지속되는 가운데에도 '빛과 실'(한강), '단 한 번의 삶'(김영하) 등의 에세이가 각 3, 4위를 차지했다.

한편 김태완 작가의 책 '책문'이 역사문화 분야에서 역주행 베스트셀러로 떠올라 19위에 위치했다. 책에는 조선시대 지도자와 관리가 국가의 정책에 대한 질문과 대책을 답하며 강구했던 내용을 정리해 담았다.

교보문고는 "현재에도 유효한 사례를 담아 대선을 앞두고 입소문을 타며 순위가 상승했다"고 밝혔다.

교보문고 5월 3주 베스트셀러

1. 청춘의 독서(특별증보판)(양장본 Hardcover)
2. 결국 국민이 합니다
3. 빛과 실(문지 에크리)(반양장)
4. 단 한 번의 삶(양장본 Hardcover)
5. 이로운 보수 의로운 진보
6. 흔한남매 19(양장본 Hardcover)
7. 모순(양장본 Hardcover)
8. 소년이 온다
9. 스토너
10. 파과(양장본 Hardcover)

☞공감언론 뉴시스 excusem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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