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 순위-발 부상-못 채운 10골' 손흥민, '최악 시즌' 만들까[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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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은 손흥민에게 토트넘 홋스퍼에서의 '최악 시즌'이 될까.
만약 토트넘이 이 순위로 올 시즌을 마치게 된다면 손흥민 입단 이후 가장 낮은 순위(이전 최하는 2022-2023시즌 8위)를 기록하게 되는 것이다.
유로파리그는 손흥민과 토트넘에게 정말 중요한 우승 기회지만, 그동안의 무관 세월 역시 압박으로 다가온다.
토트넘이 이 대회에서 탈락한다면 올 시즌도 '무관 엔딩'으로 끝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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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올 시즌은 손흥민에게 토트넘 홋스퍼에서의 '최악 시즌'이 될까. 마지막 지푸라기마저 놓친다면 남은 건 늪지대다.

토트넘은 2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홈경기에서 1-2로 패했다.
토트넘은 이 패배로 승점 37점(11승4무18패)의 리그 16위까지 떨어졌다. 손흥민은 발 부상으로 결장했다.
만약 토트넘이 이 순위로 올 시즌을 마치게 된다면 손흥민 입단 이후 가장 낮은 순위(이전 최하는 2022-2023시즌 8위)를 기록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의 차상위 클럽대항전인 유로파리그 4강에 진출해 트로피 가능성은 아직 남아있는 상태다. 우승하면 오랜 무관을 끊어내고 최상위 대회인 챔피언스리그 티켓까지 따낼 수 있기에 금상첨화다.

하지만 4강 상대인 보되 글림트(노르웨이)는 승부차기 끝에 이탈리아의 라치오를 꺾고 올라온 저력이 있다. 또한 결승에 가더라도 같은 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는 스페인의 복병인 빌바오를 마주치기에 방심은 금물이다.
유로파리그는 손흥민과 토트넘에게 정말 중요한 우승 기회지만, 그동안의 무관 세월 역시 압박으로 다가온다. 토트넘이 이 대회에서 탈락한다면 올 시즌도 '무관 엔딩'으로 끝나게 된다.
팀의 처참한 상황에 더해 손흥민 개인으로서도 아쉬운 기록을 남길 가능성이 높게 됐다. 손흥민은 최근 8시즌 동안 매 시즌 리그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는데, 이번에는 아직 7골에 멈춰있다. 남은 5경기에서 3골을 넣어야 10골에 다다르는데, 손흥민이 발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점이 악재다. 만약 복귀하더라도 하필 발 부상이기에 득점 감각이 좋을 것이라고 보기도 어려울 것이다.
입단 후 최악의 팀 성적, 무관을 깨야한다는 부담, 본인의 부상과 아쉬운 개인 기록. 많은 요소들이 손흥민을 옥죄는 가운데, 그는 과연 최악의 시즌을 피해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을까.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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