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엄친딸' 이인혜 결혼..'드라마 남편' 알렉스 사회·이순재 주례 [단독]

장우영 입력 2022. 8. 6. 17:50 수정 2022. 8. 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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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대학 교수 이인혜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이인혜는 6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1살 연하의 치과의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인혜의 신랑은 배우 겸 대학교수로 활동하느라 바쁜 이인혜에게 전적으로 맞춰주면서 배려하는 넓은 마음도 가졌다.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이인혜는 한국방송예술종합학교 방송연예탤런트 학부에 최연소 겸임교수로 발탁돼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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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혜(왼쪽)의 결혼식 사회를 알렉스(오른쪽)가 맡았다. OSEN DB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겸 대학 교수 이인혜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이인혜는 6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1살 연하의 치과의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비연예인 남편을 배려해 가족과 친척, 지인들만 초대해 진행됐으며, OSEN 취재 결과 사회는 알렉스가 맡았으며, 배우 이순재가 주례를 맡았다.

알렉스와 이인혜는 드라마 ‘나도 엄마야’에서 상혁 역과 지영 역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지상커플’로 불린 두 사람은 결혼식까지 올리는 등 극 중에서 사랑의 결실을 맺어 화제가 됐고, 그 인연으로 결혼식 사회까지 맡아 앞날을 축복했다.

앞서 이인혜는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1살 연하 치과의사인 신랑에 대해 이인혜는 “첫 느낌 그대로 따뜻한 사람이고 귀여운 애교까지 보여주는 사랑꾼”이라고 밝혔다.

이인혜의 신랑은 배우 겸 대학교수로 활동하느라 바쁜 이인혜에게 전적으로 맞춰주면서 배려하는 넓은 마음도 가졌다. 신랑 덕분에 갈등은 거의 없었다고. 이인혜는 “사랑이란 무조건 함께 있고, 불타올라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밤 하늘의 별이나 노을처럼 바라만 봐도 좋은 것 혹은 기다림이라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1991년 MBC 어린이 합창단으로 데뷔한 이인혜는 드라마 ‘쾌걸춘향’, ‘황진이’, ‘천추태후’, ‘광개토태왕’, ‘오 마이 금비’, ‘나도 엄마야’, ‘우아한 친구들’ 등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 2009년에는 만 28세의 나이로 연예인 중 최연소 대학 교수로 발탁됐다.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이인혜는 한국방송예술종합학교 방송연예탤런트 학부에 최연소 겸임교수로 발탁돼 활동 중이다.

한편 이인혜는 현재 MBC 새 드라마 ‘금수저’를 촬영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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