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상반기 극장가에서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은 작품은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으로, 336만 관객과 329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흥행 1위에 올랐습니다.
뒤를 이은 2위는 올해 한국 영화 중 최고 흥행 성적을 낸 〈야당〉으로, 338만 관객, 32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3위는 봉준호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 〈미키 17〉이 차지했습니다.
독립·예술영화 부문에서는 국산 애니메이션 〈퇴마록〉이 관객 50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 1위를 기록했고, 데미 무어 주연의 〈서브스턴스〉, 〈콘클라베〉가 각각 2·3위에 올랐습니다.
하반기엔 〈전지적 독자 시점〉, 〈좀비딸〉,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 수가 없다〉 등 굵직한 기대작들이 줄줄이 대기 중이며, 〈아바타3〉, 〈주토피아2〉 등 해외 블록버스터도 관객몰이에 나섭니다.
영화관 입장권 할인권 450만 장이 배포된 가운데, 영화진흥위원회는 하반기 영화시장이 다시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하이브미디어코프, 미션 임파서블 공식 계정, 미키17 공식 계정,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