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 채리나X김진X이민경 뭉쳤다.."여전히 멋있어"

이유리 2022. 7. 1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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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디바 출신 채리나가 오랜만에 멤버들과 다시 뭉쳤다.

채리나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언니 오랜만에 팬티 올려 입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채리나와 함께 활동했던 디바의 지니(본명 김진), 이민경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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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이민경, 채리나. 사진| 채리나 SNS
그룹 디바 출신 채리나가 오랜만에 멤버들과 다시 뭉쳤다.

채리나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언니 오랜만에 팬티 올려 입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채리나와 함께 활동했던 디바의 지니(본명 김진), 이민경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과거 유행시켰던 조거 팬츠를 입고 속옷밴드를 살짝 노출하는 등 디바 활동 시절을 떠올리게 했다. 또 이날 콘서트에 방문한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식구들과 함께한 기념사진도 공개하면서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세 사람은 지난 16일 용인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2022 타임캡슐 슈퍼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이날 디바 이외에도 김원준 , 이재훈, 코요태, 태사자 등이 9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채리나는 무대 후 자신의 SNS에 "디바 무대가 너무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영상 많이 보내주셔서 놀랐어요.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 준비가 여의치 않았는데 많이 칭찬해 주셔서 준비한 보람이 있었어요"라며 "뼈마디 너덜너덜 해질 때까지 춤추겠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누리꾼들은 "어제 진짜 포스 뿜뿜", "예나 지금이나 똑같이 멋있어요", "이 언니들은 안 늙네", "오래간만에 옛날 생각 많이 났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디바는 채리나, 비키, 지니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으로 1997년 데뷔했다. '이 겨울에' '업 앤 다운(Up & Down)' '왜불러' 등 히트곡을 발매하며 전성기를 맞았다. 1999년 지니가 영주권 문제로 탈퇴, 이민경을 영입해 3집 활동을 이어나갔지만, 채리나가 3집 활동 후 룰라 활동과 개인 활동을 이유로 탈퇴했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2016년 야구선수 출신 코치 박용근과 결혼했다. 최근 '골 때리는 그녀들' FC탑걸 팀에서 활약했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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