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청소년 e-스포츠 페스티벌 열려 … 게임·체험 어우러진 ‘축제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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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은 지난 29일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평창군 청소년 e-스포츠 페스티벌' 오프라인 결선을 개최했다.
평창군이 주최하고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발로란트'를 정식 종목으로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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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창군은 지난 29일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평창군 청소년 e-스포츠 페스티벌’ 오프라인 결선을 개최했다.
평창군이 주최하고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발로란트’를 정식 종목으로 운영했다.
대회는 지난 22일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이날 오프라인 결선에서 종목별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총상금은 300만원이다.
결선과 함께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브롤스타즈 개인전 Zone’에서는 솔로 쇼다운 방식의 경기가 진행됐으며 핀볼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현장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풍성한 경품도 제공됐다.
상설 체험 부스에서는 게임과 만들기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핀뱃지 만들기, 닌텐도 콘솔 체험, 에임 테스트, 보드게임 Zone 등이 운영됐으며, 푸드트럭도 배치돼 먹거리와 체험을 다채롭게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대관령한우복지재단(대표:고광배)은 지난 29일 열린 ‘2026 평창군 청소년 e스포츠 페스티벌’ 참가 청소년들을 위한 간식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박선영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참가 선수들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간식을 후원해 주신 대관령한우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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