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신문사에 올라옴

어제 사고났고 아직 신원 확인 안된듯

어제 한국 스키 국가대표 선수들이 차량 두 대가 정면으로 충돌해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헤럴드는 추락 사고가 발생했을 당시 선수단과 코치 등이 하루 동안 훈련을 마친 뒤 호송차를 타고 이동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추락 원인이 무엇인지, 숨진 3명의 신원과 선수인지, 아니면 더 넓은 팀원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팀과 가까운 한 소식통은 한국에서 헤럴드와 통화했습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그들은 모두 스키 선수들이었습니다, 이것은 우리 스키계에 매우 슬픈 소식입니다," 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그는 살아남은 팀원들과 다치지 않은 팀원들이 이곳으로 여행을 온 행사에서 여전히 경쟁할지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우리 선수들이 모두 충격을 받았기 때문에 그곳에서 경주를 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오후 3시 15분쯤 7번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추돌사고로 다른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아오라키 지역 사령관인 비키 워커 경감은 사고가 발생했을 당시 차량들인 4WD와 사람이 움직이는 차량들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차량들이 충돌했으며 조사는 정확히 어떻게 발생했는지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공식적으로 피해자들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망자들은 검시관에도 회부되었습니다

워커는 "사망자 중 3명이 이동 중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과 함께 여행하던 또 다른 사람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한 소식통은 한국 스키 국가대표팀의 멤버들이 사고에 관련되어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그녀는 아직 누가 죽었는지 듣지 못했습니다.

길어서 전부는 번역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