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거운 물에 세탁하기
세균과 냄새의 원인인 곰팡이 포자를 제거하려면 60℃ 이상의 뜨거운 물로 세탁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세탁 전 미리 뜨거운 물에 담가두는 것도 좋다. 한 달에 한두 번 수건을 삶거나 산소계 표백제(과탄산소다)를 넣고 세탁해주면 깊이 밴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세탁기 내부 건조시키기
세탁을 마친 후에는 수건을 꺼내고 세탁기 문을 열어 내부를 건조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닫아두면 습기가 차서 세탁기 안에도 냄새균이 번식할 수 있다.

#수건만 단독 세탁하기
수건은 냄새가 잘 밸 수 있는 빨래이므로 의류나 속옷과 따로 세탁하도록 한다. 수건은 두꺼운 섬유라 물과 세제가 잘 스며들어야 세척이 잘 되는데 다른 옷들과 함께 넣으면 물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세탁력이 떨어질 수 있다.

#탈수 여러번 돌리기
수건은 두껍고 수분을 많이 머금기 때문에 세탁 후 탈수를 여러번 돌려주는 것도 곰팡이나 세균 번식 가능성을 낮출 수 있는 팁이다. 햇볕이 나는 날엔 가능한 한 직사광선 아래서 바짝 말리는 것을 추천한다.
무엇보다 수건을 오래 사용하는 것은 위생상 좋지 않으므로 6개월~1년 주기로 교체하는 것을 권장한다.
Copyright © 가지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