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가 25분만에 목발 부상' 이민성호, 첫 출항부터 악재 연속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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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의 상징인 No.10을 달고 있는 강상윤(21)이 경기시작 25분만에 스스로 무릎을 잡고 경기장에 주저앉았다.
특히 한국은 전반 25분 강상윤이 공을 잡기 위해 다리를 쭉 뻗다 무릎 통증을 호소해 경기장에 주저앉았다.
들것이 들어와 경기장 밖으로 빼내야할 정도로 심각해보였고 결국 후반 초반 TV화면에는 강상윤이 목발을 하고 벤치에 복귀하는 모습이 잡혔다.
첫 출항을 했는데 시작 25분만에 에이스가 부상아웃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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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에이스의 상징인 No.10을 달고 있는 강상윤(21)이 경기시작 25분만에 스스로 무릎을 잡고 경기장에 주저앉았다. 결국 들것에 실려 나갔고 이후 목발을 짚고 벤치에 앉았다.
평가전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 0-4 패, 중국에 0-2 패 등으로 불안한 준비를 했던 이민성 감독의 U-23 축구대표팀은 첫 출항까지도 악재의 연속이다.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남자 U-23 축구 대표팀은 7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8시 30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1차전 이란과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한국은 C조에서 이란, 레바논, 우즈베키스탄과의 '죽음의 조'에 속해 조 2위까지 진출하는 8강 토너먼트 진출을 노려야 한다.
이날 한국은 후반 추가시간에서야 유효슈팅을 기록할 정도로 답답한 경기를 했다. 이란 역시 후반 추가시간 첫 유효슈팅을 해 양팀 모두 잽만 날리고 결정타없이 0-0으로 종료된 경기였다.
특히 한국은 전반 25분 강상윤이 공을 잡기 위해 다리를 쭉 뻗다 무릎 통증을 호소해 경기장에 주저앉았다. 들것이 들어와 경기장 밖으로 빼내야할 정도로 심각해보였고 결국 후반 초반 TV화면에는 강상윤이 목발을 하고 벤치에 복귀하는 모습이 잡혔다.
강상윤은 2025시즌 K리그1 우승을 차지한 전북 현대에서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K리그1 베스트11에도 뽑힌 21세 최고 재능의 선수로 이번 U-23 대표팀 등번호 10번을 배정받을 정도로 기대가 컸던 에이스다.
에이스가 대회 시작 25분만에 부상을 당했고 추후 결과를 지켜봐야하겠지만 자칫하다가는 대회 전체를 결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

이민성 감독의 U-23 축구대표팀은 지난해 6월부터 출항 이후 10월 사우디아라비아와 원정 평가전에서 0-4로 대패하더니 11월 중국 원정에서는 중국에게 0-2로 지는 등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이런 패배에 대해 이 감독은 "선수 선발 과정에서 여러 선수를 실험하다보니 나온 결과"라며 "AFC U-23 아시안컵을 앞두고 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끌어올리며 나아질 문제"라고 말한 바 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가다듬었고 그 중심에는 강상윤이 있었다. 실제로 강상윤이 있을때까지 한국 공격은 꽤 원활했고 전반 18분 김태원의 득점 장면이 이전 오프사이드로 인해 취소됐지만 그래도 위협적인 공격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강상윤이 부상당한 이후 한국 공격은 갈길을 잃고 헤메다 90분을 마치고 말았다.
출항 준비부터 불안했던 이민성호. 첫 출항을 했는데 시작 25분만에 에이스가 부상아웃된 상황. 쉽지 않은 여정의 닻을 올린 이민성호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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