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여는 민주노총에 고마워서' 집회 현장에 커피차 쏜 30대 사회복지사

조회 62024. 12. 28.

 

https://vop.co.kr/A00001665695.html

 

사회복지사 이예원(31) 씨는 28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 커피차를 장만해서 나왔다. 민주노총 조합원과 시민들에게 1인당 2잔씩 무료로 나눔하며 탄핵집회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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