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신학기 학교·유치원 급식시설 '식중독' 합동 점검

양보람 2026. 3. 3. 16: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도는 오는 20일까지 14일간 도내 학교·유치원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등 343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전북도 감염병관리과 관계자는 "신학기에는 집단급식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작은 부주의도 대규모 식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학교·유치원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도청 전경사진 /전북도

[더팩트ㅣ전주=양보람 기자] 전북도는 오는 20일까지 14일간 도내 학교·유치원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등 343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개학 초기 급식 이용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위생·안전관리 수준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식중독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에는 도와 각 시·군, 전북도교육청 산하 시·군 교육지원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 7개 반 30명 규모의 합동점검반을 운영한다.

특히 유치원·학교 급식소 205개소에 대해서는 5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집중 점검을 벌인다. 지하수를 사용하는 학교의 경우 살균소독장치 정상 작동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준수 여부 △식재료 및 조리식품의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조리장 위생·청결 상태 △식품용 기구 세척·살균 관리 △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보관 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학교 급식소에서 자주 제공되는 식품과 조리식품을 수거해 노로바이러스,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 검사를 병행하고,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전북도 감염병관리과 관계자는 "신학기에는 집단급식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작은 부주의도 대규모 식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학교·유치원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