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도깨비, 2028년 출시 목표"

김세현 기자 2026. 2. 1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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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가 정보 전달 계획 발표
펄어비스 '도깨비' 이미지.

펄어비스가 차기작인 '도깨비'에 대해 오는 2028년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는 12일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도깨비의 경우 지난해 적절 시점에 공개하고자 했으나 붉은사막 마케팅에 집중하느라 보여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다"며 "게임 완성 후에도 최소 1년 가량 준비가 필요한 만큼 (출시일은) 붉은사막 이후 2년 정도 필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허 대표는 "자세한 내용은 올해 중 전달하고, 다른 출시작들도 안정적으로 공개될 수 있도록 회사 역량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도깨비는 펄어비스가 2019년부터 개발 착수 시작을 알린 대형 오픈월드 게임으로, 2021년 트레일러 공개 당시 많은 기대를 받았었다. 다만, 붉은사막 개발에 집중하기 위한 인력 이동 등으로 그간 출시 일정이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김세현 기자 xxia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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