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빌라전 역전패 뒤 '물병 투척'...FA에 벌금 3억원 징계

전슬찬 2026. 1. 2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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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가 역전패 직후 상대 벤치로 물병이 날아든 사건과 관련해 약 3억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24일(한국시간) 애스턴 빌라와의 EPL 경기에서 발생한 규정 위반으로 첼시에 15만파운드(약 3억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FA 독립규제위원회는 관련 영상을 검토한 뒤 첼시가 '경기 종료 후 선수들과 기술 지역 관계자들의 부적절한 행동을 관리해야 한다'는 규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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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애스턴 빌라에 1-2로 패한 경기 결과를 알린 전광판. 사진[EPA=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가 역전패 직후 상대 벤치로 물병이 날아든 사건과 관련해 약 3억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24일(한국시간) 애스턴 빌라와의 EPL 경기에서 발생한 규정 위반으로 첼시에 15만파운드(약 3억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첼시는 지난달 28일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5-2026 EPL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37분 주앙 페드루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후반 18분과 39분 올리 왓킨스에게 연속 실점하며 1-2로 역전패했다. 경기 종료 직후 첼시 기술 지역에서 물이 담긴 플라스틱 물병이 애스턴 빌라 벤치 쪽으로 날아들었다.

FA 독립규제위원회는 관련 영상을 검토한 뒤 첼시가 '경기 종료 후 선수들과 기술 지역 관계자들의 부적절한 행동을 관리해야 한다'는 규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첼시 구단은 혐의를 인정했으나, FA와 구단 모두 물병을 던진 사람은 특정하지 못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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