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피어리로 꾸며진
동화 같은 공원
'남해 토피아랜드'

남해 토피아랜드는 동화 속 세계를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정원이다. 식물을 다듬어 다양한 형태의 조형물을 만드는 토피어리 작품들이 공원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 마치 동화 속 풍경을 거니는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울창한 편백나무 숲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 덕분에 남해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산책 장소로 알려져 있다.

토피어리란 식물을 다듬어 사람이나 동물, 다양한 형태의 조각 작품처럼 만들어 놓은 것을 의미한다. 남해 토피아랜드는 우리나라 최초의 토피어리 테마정원으로 꽝꽝나무와 주목나무를 정교하게 다듬어 여러 가지 조형물로 꾸며 놓았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떠올리게 하는 동화 같은 풍경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공원에는 울창한 편백나무 숲이 함께 자리하고 있어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기 좋다. 편백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 향이 숲길을 가득 채우며 걷는 것만으로도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숲 사이를 따라 걷다 보면 탁 트인 남해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지는 전망도 만날 수 있어 자연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이곳은 야생화와 상록수가 많아 사계절 내내 푸른 풍경을 유지하는 것도 특징이다. 곳곳에 마련된 조형물과 포토존 덕분에 사진을 찍기에도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다. 독특한 나무 조형물과 바다 전망이 함께 어우러진 풍경은 가족 나들이뿐 아니라 연인 데이트, 웨딩 촬영이나 스냅 촬영 장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남해 토피아랜드는 자연과 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공간으로 천천히 걸으며 둘러보기 좋은 공원이다. 다양한 모양으로 다듬어진 나무 조형물을 감상하고, 편백나무 숲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다 보면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위치: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서부로 270-106
- 이용시간: 09:00 ~ 18:00
- 휴일: 연중무휴
- 주차: 가능
- 입장료: 어른 5,000원 / 청소년·경로 4,000원 / 어린이(5세부터)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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