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매니저, 과잉 경호 논란…"비공개 항공 정보 취득한 팬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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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 매니저가 과잉 경호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9일 소속사 빌리프랩은 과잉경호 의혹에 대해 "엔하이픈 멤버의 비공개 항공 정보를 취득해 공항 면세 구역까지 따라온 사생 추정 인물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이라며 "수차례 제지했음에도 아티스트를 향해 휴대폰 카메라를 들이대며 무리하게 접근해 촬영을 저지하기 위한 방어적 조치를 취했을 뿐 신체에 가해진 폭행은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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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그룹 엔하이픈 매니저가 과잉 경호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일본 도쿄 한 공항에서 엔하이픈의 매니저로 추정되는 인물이 지나던 행인들을 저지하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이를 두고 과잉경호를 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잇따랐다.
앞서 연예계에서는 아이돌 과잉경호 사례가 여러차례 등장하면서 논란이 됐다. 그러나 공항에 몰린 팬들로 인해 공항 시설이 파손되거나, 최근 ‘보이즈2플래닛’ 참가자들의 무대를 보기 위해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지정 좌석이 아닌 좌석으로 이동을 하거나 안전 펜스를 넘는 등 위험한 행동을 하는 사례도 등장하면서 팬들의 성숙한 문화가 먼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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