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조이커플, 쌍둥이 출생신고 완료…'손강·손단' 이름 뜻은?

[마이데일리 = 오가빈 인턴기자] 유튜버 엔조이커플(손민수·임라라)이 쌍둥이 남매의 출생신고를 마치고 이름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드디어 쌍둥이들 이름 공개 멘탈 탈탈 털린 쌍둥이 소아과 진료 첫외출까지!!' 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태어난 지 15일 된 쌍둥이 남매와 함께 처음으로 소아과를 방문하고 출생신고를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손민수는 "아기가 태어나기 몇 달 전부터 (이름에) 고민이 많았다"라며 이름 짓기가 가장 큰 과제 중 하나였다고 밝혔다. 그는 "성명학적으로 너무나 유명하신 김동완 교수님께서 연락을 주셨다"라며 전문가의 조언도 들으며 고민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손민수는 "단결(손단·손결) 남매도 너무 좋다. 그런데 더 좋은 이름이 있는데 내가 그걸 못 찾고 있는 건 아닌가 싶었다"라고 털어놓으며 아기 이름을 정하기까지의 부담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출생신고를 마친 뒤 "출생신고를 하자마자 주민등록번호가 부여됐다"라며 감격했다. 이어 서류를 바라보며 "혼인신고를 했었을 때고 기분 되게 이상했는데 우리 (이름) 밑에 애들 이름이 있으니 신기하다"라며 부모가 된 감정을 표현했다.
쌍둥이 남매의 이름은 강단 '손강, 손단'으로 최동 결정됐다. '강단 남매'라는 애칭도 자연스럽게 붙었다. 임라라는 "저희가 우유부단해서 아이들은 강단 있게 살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이름과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린다", "부모님들 닮아서 끼도 많을 것 같다", "의미도 좋고 발음도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엔조이 부부는 지난 2023년 5월 결혼했으며, 지난달 10월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최근 육아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부모로서의 새로운 챕터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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