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원 "우승의 관건은 아이언 샷과 중장거리 퍼트" [KLPGA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5. 5. 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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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에 출전한 이예원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양주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2025시즌 두 번째 우승을 향해 뛰는 이예원은 1라운드에서 4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다.



 



이예원은 1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비가 온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많이 올 줄은 몰랐다. 전반에 최대한 타수를 잃지 않고 큰 실수만 하지 말자는 생각이었다. 실수 없이 전반을 넘겨서 후반에 기회가 많이 찾아온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예원은 "아이언 샷이 정말 잘 됐다. 아이언 샷 덕분에 버디 기회가 많았는데, 퍼트도 잘 따라줬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서브 스폰서 대회이자 메이저 대회에 나서는 각오에 대해 묻자, 이예원은 "일년 중 가장 기다려지는 대회다. 항상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큰데 지난해는 아쉬움이 있었다. 올해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 준비를 많이 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예원은 남은 라운드에 대해 "아이언 샷과 퍼트가 가장 중요하다. 그린이 워낙 크고 경사도 심하다 보니 핀 공략과 중장거리 퍼트가 관건이다"고 강조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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