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번째 우승을 다투는 '동갑' 윤이나·황유민 [KLPGA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4. 10. 6. 12:3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 경쟁하는 윤이나, 황유민 프로가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3일부터 6일까지 나흘 동안 경기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제24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2003년생 동갑' 윤이나, 황유민 프로가 셋째 날 동반 경기하는 모습이다. 6번홀에서 그린을 파악하고 있다. 둘은 올 시즌 1승씩 기록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