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마라톤 대회서 달리던 선수 화물차에 치여 중태

김대웅 2025. 11. 1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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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 오전 10시쯤, 충북 시군대항 역전마라톤 대회에서 옥천 구간을 달리던 청주시청 소속 선수가 1톤 화물차에 치였습니다.

 

이 선수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머리를 크게 다쳐 중태입니다.

 

해당 선수는 같은 팀 선수에게 배턴을 이어 받아 2차로를 100m가량 달리던 중 1차로에 있던 화물차가 끼어 들어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마라톤대회는 시군 대항전으로 영동에서 단양까지 231km를 사흘간 이어달리는 대회로, 첫날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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