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 다니던 시절 유리창 깨질 만큼 인기였던 여배우, 여름 트위드 데일리룩

“여고 다닐 땐, 사람들이 몰려서 2층 유리창이 깨진 적도 있었어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고아라가 전한 이 한마디는, 과장이 아닌 실제로 학창시절 그녀가 누렸던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하는 장면이었다.
여고 시절, 복도를 걷기만 해도 학생들이 몰려들었고, 그 인파가 타고타고 올라가다 2층 유리창이 밀려 깨진 적도 있었다.

인기는 단순한 추억이 아니라, 어린 시절부터 그녀가 주목받아온 이유였다.
당시를 회상하며 고아라는 “그 이후로는 이동할 때 친구들이 저를 동그랗게 둘러싸줬다.
너무 고마웠다”라며 웃어 보였다. 그 시절, 그녀는 이미 ‘전설’이었다.

그녀의 패션은 최근 공개된 사진 속에서 특유의 단정함과 여성스러움을 드러냈다.
고아라 여름 트위드 자켓 데일리룩

화이트와 네이비가 조화를 이룬 슬리브리스 트위드 자켓이 눈길을 끌었다.
얇고 부드러운 여름용 트위드 소재로 제작돼 시원함과 격식을 동시에 살렸으며,
골드 버튼 디테일이 클래식한 무드를 더했다.
하의는 연청 와이드 데님 팬츠로, 은은한 워싱 패턴이 시원한 무드를 더했다.
하이웨이스트 디자인으로 허리선을 안정감 있게 잡아주며, 여유로운 핏이 전체적으로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너로는 화이트 크롭 브라렛 톱을 매치해 시원한 무드를 더했다.
은은한 펀칭 디테일과 스캘럽 마감이 여성스러운 포인트가 되었고, 연청 와이드 데님 팬츠와 함께 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한 조합을 완성했다.

데뷔 이후 20년 가까운 시간 동안 고아라는 수많은 작품 속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살아냈다.
화려한 주목과 인기를 누렸던 학창시절처럼, 지금도 그녀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
“함께했던 사람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는 고백처럼, 그녀는 늘 주변을 챙기고 감사함을 잊지 않는 배우로 살아가고 있다.
관심과 시선이 집중되는 순간에도 자신만의 속도로 한 걸음씩 걸어온 그녀. 그 진정성이 고아라라는 이름을 오래도록 빛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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