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 들어설 때 가장 먼저 맡게 되는 냄새가 현관 냄새입니다.정작 사는 사람은 익숙해져서 잘 못 느끼는데, 손님이 오면 바로 티가 납니다.신발장 문을 닫아두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좁은 공간에 신발이 겹겹이 쌓여 있으면 습기와 냄새가 갇힙니다.수납장을 새로 짜 넣을 일이 아니라, 자리를 만들고 냄새를 잡는 몇 천 원짜리로 충분합니다.

신발장 공간을 두 배로 만듭니다
신발정리대 S(1,000원)는 신발 한 켤레를 위아래로 겹쳐 놓게 해주는 받침대입니다.신발장 한 칸에 두 켤레가 들어가니, 바닥에 나와 있던 신발을 안으로 넣을 수 있습니다.신발이 바닥에 널려 있으면 청소도 안 되고, 그 자리에 먼지와 습기가 그대로 쌓입니다.높이 조절이 되는 제품이라 운동화와 구두를 섞어 써도 됩니다.

냄새는 탈취제로 잡습니다
신발장 탈취제 170g(1,000원)은 신발장 안에 넣어두는 고체형 탈취제입니다.현관 냄새의 원인은 신발 안쪽에 남은 땀과 습기입니다. 여름 내내 신은 운동화라면 더 심합니다.방향제처럼 향으로 덮는 것이 아니라 냄새 성분을 흡착하는 방식이라, 문을 닫아두는 신발장에 적합합니다.한 통이 두세 달 가고, 칸마다 하나씩 넣어두면 확실히 다릅니다.

문 뒤 공간도 씁니다
테이프식 후크 4개입(1,000원)은 접착식 고리로, 현관문 안쪽이나 신발장 옆면에 붙여 씁니다.우산, 에코백, 차 키, 반려동물 목줄처럼 현관에 두게 되는 물건들이 늘 바닥이나 신발장 위에 놓입니다.문 뒤는 어차피 비어 있는 공간이라 여기에 걸어두면 현관이 훨씬 넓어 보입니다.1kg까지 견디니 우산 두세 개 정도는 문제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알루미늄 슬리퍼 걸이(1,000원)를 붙이면 실내화까지 바닥에서 뗄 수 있습니다. 바닥이 비어야 물걸레가 지나갑니다.네 가지를 다 사도 4,000원입니다.주말에 20분이면 현관이 달라집니다.오늘 퇴근하시면 신발장 문부터 한 번 열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