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쳤다!… 레알의 특급 유망주 ‘아르다 귈러’ 내년 여름 데려온다? "1순위 타깃"

김호진 기자 2025. 12. 1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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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중원의 창의성과 공개 전개의 일관성을 보완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의 아르다 귈러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커트 오프사이드'를 인용해 "맨유가 레알 유망주 귈러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으며, 이는 후벵 아모림 감독의 최우선 타깃으로 간주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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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65 스코어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중원의 창의성과 공개 전개의 일관성을 보완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의 아르다 귈러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커트 오프사이드’를 인용해 “맨유가 레알 유망주 귈러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으며, 이는 후벵 아모림 감독의 최우선 타깃으로 간주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귈러의 현재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내년 여름을 위한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설정했다”고 덧붙였다.

귈러는 2005년생 튀르키예 출신 2선 공격자원이다. 드리블과 탈압박에 강점을 가진 플레이메이커로, 압박을 벗겨낸 뒤 동료와의 연계나 공격적인 돌파로 수비 사이 공간을 효과적으로 창출한다.

사진=게티이미지

튀르키예 명문 페네르바흐체 유스 출신으로 프로 무대에 데뷔한 그는, 재능을 인정받아 2023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튀르키예 국가대표팀에서도 25경기 6골을 기록하며 가장 주목받는 유망주로 평가받는다. 올시즌 그는 스페인 라리가 16경기서3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한편 매체는 “귈러가 맨유 외에도 리버풀, 아스널 등 잉글랜드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레알은 그를 미래의 구단 장기 프로젝트의 핵심으로 보고는 있지만 다음 여름 이적시장서 거액의 제안이 들어온다면 상황은 급변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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