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보관이 오히려 독? 상온 보관이 더 좋은 식재료 5가지

식재료의 특성에 맞게 냉장보관과 실온보관을 구분해 주는 것이 좋아요. / 게티이미지뱅크

냉장고에 무조건 넣으면 식재료들이 싱싱할 것이라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텐데요.

냉장고가 오히려 식재료를 망치는 경우도 있어 주의해야 해요!

더 맛있게, 더 오래 건강한 음식을 즐기실 수 있도록 상온에 보관해야 하는 식재료 알려드릴게요~

감자는 신문지에 싸서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 게티이미지뱅크

1. 감자

감자는 냉장보관을 할 시 전분이 당분으로 변해 단맛이 강해지고, 이 상태로 튀기면 발암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를 만들어 낼 우려가 있어요!

감자를 잘 보관하기 위해서는 신문지에 싸서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토마토는 냉장보관 시 당도와 풍미가 감소할 수 있어 실온에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 게티이미지뱅크

2. 토마토

토마토는 냉장보관 시 당도와 풍미가 크게 감소할 수 있어 실온에 보관하는 것이 더 좋은 식재료인데요.

실온에서 보관 후 먹기 직전에 냉장고에 넣는 것이 맛을 보전하는 데 더 좋아요.

단, 너무 많이 익은 토마토는 냉장 보관하는 것이 필요하니 토마토의 상태를 잘 관찰해 적합한 보관을 하는 것이 중요해요.

오이는 냉장고에 보관하면 수분이 빠지고 맛이 감소할 수 있어요. / 게티이미지뱅크

3. 오이

오이는 냉장고 속 저온에 민감해 수분이 빠지고 무르게 돼 맛이 감소할 수 있어요.

이에 오이는 종이 타월에 싸서 상온에 보관하고, 2~3일 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가장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바나나는 냉장보관하면 껍질이 검게 변할 수 있어요. / 게티이미지뱅크

4. 바나나

바나나는 냉장보관하게 되면 껍질이 바로 검게 변할 수 있어요.

이에 바나나는 바람이 잘 통하는 상온에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너무 많이 익은 바나나는 껍질을 벗긴 뒤 속살만 냉장보관하면 스무디용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고구마는 냉장보관 하면 딱딱해지고 맛이 떨어질 수 있어요. / 게티이미지뱅크

5. 고구마

고구마는 냉장보관할 시 내부가 딱딱해지고 맛이 떨어질 수 있는데요.

신문지에 싸서 통풍이 잘 되는 상온에 보관하는 것이 더 좋은 보관 방법이에요.

단, 고구마는 추위에 약하므로 겨울엔 냉기가 잘 안 드는 곳에 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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