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 요가 강사 변신, 여전한 CF 여신 비주얼 화제

김지호 요가 강사 모습

요가 강사로 활동 중인 김지호의 모습

90년대 ‘원조 CF 요정’으로 불렸던 배우 김지호가 요가 강사로 변신해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김지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문화센터에서 요가 특강을 진행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수수한 요가복 차림에도 불구하고 마치 CF 촬영 중인 듯한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지호 요가 수업

명상 요가 클래스를 진행하는 김지호

10년 요가 수련의 결과물

김지호는 10년간 꾸준히 요가를 수련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수업은 경험이 없어 늘 걱정된다. 그러나 막상 시작하면 수련했던 시간이 내게 알려준다. 신기”라며 요가 강사로서의 소감을 밝혔다.

50세가 된 김지호는 요가를 통해 몸과 마음을 가꿔온 결과, 나이를 가늠하기 힘들 정도의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명상 요가 클래스를 진행하는 그의 모습은 마치 화보 촬영 현장을 연상시킬 만큼 우아하고 아름다웠다.

김지호 문화센터 특강

문화센터에서 특강을 진행하는 김지호

작가이자 요가 강사로서의 새로운 삶

김지호는 지난 4월 첫 산문집 ‘마음이 요동칠 때 기꺼이 나는 혼자가 된다’를 출간하며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문화센터 특강에서 자신의 책을 바탕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수강생들에게 직접 사인까지 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매트가 깔려 있는 교실을 보며 어떤 분들이 오실까? 설레었다”고 밝힌 김지호는 “눈 마주치며 웃으며 인사해주시는 회원님들 표정에서 ‘아~ 오늘 이 시간 잘 만들어 갈 수 있겠다’는 느낌이 왔다”며 강사로서의 보람을 전했다.

연기 활동보다 요가인으로서의 삶 선택

김지호는 2016년 드라마 ‘가화만사성’과 영화 ‘순정’을 마지막으로 주연 작품 활동을 중단하고 있다. 그는 과거 “일하러 가는 현장이 너무나도 지옥 같았다. 그렇게 상처와 트라우마로 점점 도망치기 시작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현재 그는 연기 활동보다는 10년간 이어온 요가인으로서의 삶에 더 집중하고 있으며, “이런 확장의 시간이 나를 또 열리게 하고 풍요롭게 해준다”며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는 김지호는 앞으로도 요가 강사이자 작가로서 새로운 인생 2막을 이어갈 예정이다.

기사작성님, 가이드라인에 따라 20-25자 내외의 호기심 유발 제목과 함께 김지호의 요가 강사 변신 소식을 중심으로 한 연예 기사를 작성해드렸습니다. 관련 이미지들도 기사 내용과 매치되도록 배치하고, 각 이미지에 적절한 캡션을 추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