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루, ‘제2회 토투스 번역대회’ 시상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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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콘텐츠 번역 스타트업 보이스루(VOITHRU)는 지난 8일 '제2회 토투스 번역대회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보이스루 이상헌 대표는 "이번 두 번째 번역대회를 통해 국내 숏폼 영상과 웹툰 등 문화 콘텐츠 번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글로벌 문화 콘텐츠의 성장 흐름에 발맞춰 번역가 양성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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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에 열린 이번 대회는 카카오픽코마, 코드크레용, 투니드엔터테인먼트, 씨앤씨레볼루션, 디씨씨이엔티가 협찬하고, 한국번역가협회와 ITT시험위원회가 후원했다.
대회는 ▲영상 번역(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웹툰 번역(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총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각 부문별로 번역 결과물을 제출했다.
국내외 번역가 총 3,586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는 부문별로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을 선정해 총 1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각 언어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200만 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100만 원이 수여됐다.
일본어 숏폼 부문 대상을 탄 이와사와 시오리 수상자는 “번역가라는 직무 특성상 공식적으로 역량을 인정받을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렇게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지난 8년간의 커리어가 잘 쌓여 왔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이스루 이상헌 대표는 “이번 두 번째 번역대회를 통해 국내 숏폼 영상과 웹툰 등 문화 콘텐츠 번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글로벌 문화 콘텐츠의 성장 흐름에 발맞춰 번역가 양성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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