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 상품권 안 받아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692954_36807.html
홈플러스 회생 결정 이후 영화관 CGV와 뚜레주르, 빕스, 더플레이스 등 CJ 그룹 계열 업체들이 홈플러스 상품권을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신라면세점,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 서울랜드도 상품권 사용 중단을 결정했고요.
쇼핑몰 엔터식스와 HDC아이파크몰도 사용 중단 결정에 가세했습니다.
상품권 제휴사들은 이번 일이 티몬·위메프 사태처럼 번져 홈플러스로부터 대금을 받지 못할 것을 우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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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사 사용 비중은 4% 수준으로, 홈플러스에서는 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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