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꼬시기 大실패" 아틀레티코, 'LEE 구애' 접고 울버햄튼 에이스로 '급선회'... 콧데 높은 PSG에 질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수 이강인(25)을 향한 구애를 과감하게 접었다.
스페인 '코페'는 22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번 겨울 이적시장 최우선 타겟을 이강인이 아닌 울버햄튼의 미드필더 주앙 고메스로 변경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영입을 위해 무리하게 지갑을 열 생각이 없다"며 "임대 후 완전 이적 등 구단에 재정적으로 '매우 유리한 조건'이 성립될 때만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페인 '코페'는 22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번 겨울 이적시장 최우선 타겟을 이강인이 아닌 울버햄튼의 미드필더 주앙 고메스로 변경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ATM이 여전히 중원 보강을 갈망하고 있지만, 현실적인 여건상 이강인을 영입 리스트 상단에서 내리고 고메스 쪽으로 급선회했다는 것이다.
가장 큰 걸림돌은 역시 '이적료'였다. PSG는 이강인의 몸값으로 최소 4000만 유로에서 5000만 유로(약 600억~750억원)를 고수하고 있다. 반면 재정 상황이 넉넉지 않은 아틀레티코는 당장 이 정도의 거액을 지불할 여력이 없다.
매체는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영입을 위해 무리하게 지갑을 열 생각이 없다"며 "임대 후 완전 이적 등 구단에 재정적으로 '매우 유리한 조건'이 성립될 때만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결국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을 '옵션 B'로 미뤄두면서 1월 이적은 사실상 어려워진 모양새다. PSG가 핵심 로테이션 자원인 이강인을 헐값에 넘기거나, 단순 임대로 보낼 가능성은 현재 분위기상 '0'에 가깝다.

이적의 가장 큰 걸림돌은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페인 '마르카'는 최근 "이강인을 아끼는 엔리케 감독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그를 내보내고 싶어 하지 않는다"면서도 "물론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선 마음이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고 전했다.

한편 이강인은 현재 허벅지 부상에서 회복 중이다. 지난달 18일 플라멩구와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탈컵 결승전에서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이후 공식전 7경기를 연이어 결장 중이다.
이강인의 부상 이탈은 시기적으로도 너무 아쉽다. 시즌 초반에 비주전으로 분류됐지만 최근 출전 시간을 늘리며 팀 주축으로 올라서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굴욕 또 굴욕' U-23 이민성호, '역대 최악 대표팀' 불명예 | 스타뉴스
- '연봉 3배 오른' 김서현 "올해는 1년 내내 잘하겠습니다"
- '노시환 10억' 한화, 김범수-손아섭과 작별은 불가피했다 | 스타뉴스
- KIA-조상우 15억, '비밀 옵션' 숨어 있었다 "2년 종료 후..." | 스타뉴스
- BJ 송하나, 글래머 매력 '파격 코스프레'... 팬들 "도발적" | 스타뉴스
- '860억 OK' 이강인 끝내 아틀레티코행 급물살... 역대급 이적료→화려한 스페인 복귀 가능성 | 스타
- 김민재-첼시 '빅딜' 성사 직전 "선수 OK 사인만 떨어지면 바로 EPL 간다"... '푸른 유니폼 괴물' 보나
- 레베카, V-리그 데뷔 후 첫 라운드 MVP... 레오는 '최다 12회' 수상 | 스타뉴스
- [오피셜] 강원, '이스라엘 청소년 대표 출신' 공격수 아부달라 영입 | 스타뉴스
- '부상으로 날린 3년→JSA서 강해져 전역' NC 정구범 "구창모 형에게 잘 배우겠다" [인천공항 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