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알바생 정훈, MVP 받으면 정규직?…13화 울산 웨일즈전 예고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와 울산 웨일즈 (사진=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가 오는 10일 오후 8시 공개되는 13화에서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납니다. 상대는 퓨처스리그의 강호 울산 웨일즈입니다.

여기에 이번 경기는 파이터즈 ‘알바생’들의 운명까지 걸려 있어 긴장감이 더합니다.

단순한 한 경기가 아니라, 누군가에겐 인생이 달린 승부인 셈이죠.

퓨처스 1위 울산 웨일즈, 최지만까지

맞대결을 앞둔 불꽃 파이터즈 (사진=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울산 웨일즈는 만만한 팀이 아닙니다. 퓨처스 남부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KBO의 열한 번째 팀이죠.

게다가 이번 경기에는 메이저리거 출신 최지만까지 힘을 보탭니다. 최지만은 ‘박빙이지 않을까’라며 승부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고 하죠.

프로 무대를 밟았던 선수들로 꾸려진 파이터즈로서도, 결코 방심할 수 없는 상대입니다.

알바생들의 운명이 걸렸다

즐거운 분위기의 불꽃 파이터즈 (사진=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이번 경기가 유독 절박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파이터즈 ‘알바생’들의 정규직 전환이 이 승부에 걸려 있기 때문이죠.

임시 코치 김지수는 이 경기를 승리로 이끌면 정식 코치로 승격된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알바생’ 정훈은 MVP를 수상하면 즉각 정규직으로 전환된다는 조건을 제시받았고요.

웃음 뒤에 절실함이 숨어 있는 승부라, 이들의 활약에 더 눈길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

파이터즈의 쇼킹한 라인업

파이터즈는 이번 빅매치를 위해 ‘모두를 놀라게 한 쇼킹한 라인업’을 예고했습니다. 뜻밖의 선수 기용이 승부수가 될지 주목됩니다.

강호 울산 웨일즈, 최지만의 자신감, 그리고 운명이 걸린 알바생들까지. 여러 이야기가 얽힌 13화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읍니다.

과연 파이터즈는 이 승부를 잡고 알바생들의 꿈까지 이뤄줄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어떤 장면이 가장 기대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