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고 김문기 씨 모른다는 이재명, 거짓의 탑 그만 쌓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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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고(故) 김문기 성남도시공사 개발 1차장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향해 거짓의 탑을 그만 쌓으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모른다는 이유가 김문기 씨와 눈을 마주치는 장면이 없기 때문이었다면서 이쯤 되면 국민은 이재명 대표가 천하제일의 거짓말쟁이거나 심각한 기억상실증에 빠졌다고 결론 내릴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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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고(故) 김문기 성남도시공사 개발 1차장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향해 거짓의 탑을 그만 쌓으라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두 사람이 해외여행에서 골프를 치며 카트도 같이 타고 다녔는데, 이재명 대표는 두 차례 재판에서 고 김문기 씨를 모른다고 진술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모른다는 이유가 김문기 씨와 눈을 마주치는 장면이 없기 때문이었다면서 이쯤 되면 국민은 이재명 대표가 천하제일의 거짓말쟁이거나 심각한 기억상실증에 빠졌다고 결론 내릴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표의 혐의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 고인은 휴대전화에 이 대표의 생일까지 저장했었다면서 인륜은 지켜야 하지 않겠느냐고 덧붙였습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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