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해상국립공원, 도서지역 주민참여형 재난순찰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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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도서지역 재난상황을 사전에 대비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도서지역 주민참여형 재난순찰대'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한려해상국립공동부사무소 관계자는 "한려해상국립공원 도서지역 주민참여형 재난순찰대의 다양한 활동이 지역주민과 탐방객의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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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강미영 기자 =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도서지역 재난상황을 사전에 대비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도서지역 주민참여형 재난순찰대'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우리나라 최초 해상국립공원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은 전체 면적의 약 77%가 해상면적으로 68개의 무인도와 22개의 유인도를 품고 있다.
해상공원 지리적 특성상 태풍, 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도서지역 피해 위험이 높아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파악 및 대응에 한계가 있다.
이에 통영·거제시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주민참여형 도서지역 재난순찰대를 구성해 산불 예찰 활동, 산불 예방 캠페인, 자연재해 피해 예방 점검 등 재난 대응 활동을 할 예정이다.
한려해상국립공동부사무소 관계자는 "한려해상국립공원 도서지역 주민참여형 재난순찰대의 다양한 활동이 지역주민과 탐방객의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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