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돈만 쓰셨나요? 이제 '사장님'처럼 돈 버는 법

선생님,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무엇을 하셨나요?

아마 침대에서 일어나, 치약으로 이를 닦고,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확인하셨을 겁니다. 우리 모두의 평범한 아침이죠.

그런데 이 평범한 아침 풍경 속에, 우리가 평생 돈을 모으지 못하는 비밀과, 반대로 돈을 벌 수 있는 엄청난 기회가 함께 숨어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한번 생각해볼까요?

우리가 쓰는 침대는 '에이스'나 '시몬스' 제품일 수 있습니다.

치약은 'LG생활건강'이나 '아모레퍼시픽' 제품일 거고요.

커피는 '맥심(동서식품)'이나 '스타벅스'일 수 있겠죠.

스마트폰은 '삼성전자'나 '애플' 제품일 겁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이 모든 회사에 돈을 '쓰는' 사람이었습니다. 바로 '소비자' 였죠.

우리는 평생 열심히 일해서 월급을 받고, 그 돈을 다시 수많은 기업의 물건과 서비스를 사는 데 사용합니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한쪽에서는 돈이 들어오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끊임없이 돈이 빠져나가는 구조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아무리 아껴 써도 부자가 되기 힘든 이유입니다.

오늘부터 '사장님'처럼 생각하기

그런데 만약, 우리가 생각을 아주 조금만 바꾼다면 어떻게 될까요?
내가 돈을 쓰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그 돈을 버는 '사장님(주인)' 의 입장으로 말입니다.

"아니, 내가 어떻게 저 큰 회사들의 사장님이 될 수 있단 말인가?"

가능합니다. 바로 '주식'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주식을 '가격이 오르락내리락하는 복잡한 숫자'라고 생각하지만, 주식의 진짜 정체는 바로 '그 회사의 소유 증명서' 입니다.

당신이 만약 삼성전자 주식 1주를 산다면, 당신은 삼성전자라는 거대한 기업의 아주 작은 일부를 소유한 '주주', 즉 '미니 사장님' 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당신은 더 이상 돈을 쓰기만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옆집 김씨가 새로 나온 갤럭시 스마트폰을 살 때, 당신은 '사장님'으로서 아주 조금 돈을 법니다.

조카가 편의점에서 '빙그레' 바나나우유를 사 마실 때, 그 이익의 일부가 '사장님'인 당신의 몫이 됩니다.

당신이 마시는 '맥심' 커피 한 잔의 값 중 일부는, '동서식품'의 주주인 당신에게 다시 돌아옵니다.

이것이 바로 '사장님처럼 돈 버는 법'입니다. 내가 평소에 좋아하는 기업, 자주 이용하는 기업의 주인이 되어, 전 국민이 나에게 돈을 벌어다 주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입니다.

'사장님'이 되기 위한 첫걸음

아주 재미있는 생각의 전환을 위한 연습을 하나 제안해 드립니다.

오늘 하루 동안, 내가 돈을 쓰는 모든 순간에 한번 질문을 던져보세요.

마트에서 장을 보면서, "이 과자는 '오리온' 거네? 오리온의 주인은 누구일까?"

자동차에 기름을 넣으면서, "나는 'SK' 주유소를 이용하는구나. 이 회사는 어떻게 돈을 벌지?"

병원에 가서 약을 타면서, "이 약을 만든 제약회사는 어디일까?"

이렇게 내가 매일같이 이용하고 신뢰하는 좋은 회사들이 무엇인지, 내 주변에 어떤 '사장님'이 될 기회가 있는지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평생 '손님'으로 살 것인가,
아니면 '주인'으로 살 것인가.

이 작은 생각의 차이가, 당신의 노후를 바꿀 가장 위대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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