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닥, 장 초반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이틀 연속 발동

김동화 2026. 3. 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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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장 초반 급등하면서 6일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1분 52쯤 코스닥150선물가격과 코스닥150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이날 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150선물은 전일종가보다 123.20포인트(6.36%) 상승했으며 코스닥150지수는 69.04포인트(3.4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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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 하락 5500대 출발
원/달러 환율 10.9원 오른 1479.0원 출발
▲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2.88p(1.66%) 내린 5,491.02으로,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08p(0.10%) 오른 1,117.49로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0.9원 오른 1,479.0원에 개장했다. 2026.3.6 연합뉴스

코스닥지수가 장 초반 급등하면서 6일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발동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1분 52쯤 코스닥150선물가격과 코스닥150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이날 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150선물은 전일종가보다 123.20포인트(6.36%) 상승했으며 코스닥150지수는 69.04포인트(3.47%) 상승했다.

코스닥 사이드카는 코스닥150선물 가격 기준 대비 6% 이상 상승할 때 발동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다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74.98포인트(1.34%) 내린 5508.92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92.88포인트(1.66%) 하락한 5491.02로 출발한 뒤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는 앞서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으로 연이틀 급락했다가 전날에는 490.36포인트(9.63%) 급등했다. 이는 상승 폭 기준 역대 최대이며 상승률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수준이다.

이날 외환시장에서는 중동 사태 장기화 우려와 국제 유가 급등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8.8원 오른 1476.9원을 기록 중이다.

환율은 10.9원 오른 1479.0원으로 출발해 비슷한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새벽 1시27분쯤에는 1486.4원까지 치솟았다가 상승 폭이 다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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