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이면 100억 그냥 번다던 배우의 최신 근황... "늙지를 않네"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배우 이다해가 우아한 미모를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1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나기 내리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화이트 나시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장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청순한 분위기의 화이트 드레스와 그녀의 뽀얀 피부가 어우러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여유롭고 편안해 보이는 표정과 그녀만의 우아함이 돋보이는 사진들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라디오스타

최근 이다해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중국의 라이브커머스 시장에 대해 언급했다.

이다해는 "중국에서 라이브 방송이 매우 활성화되어 있으며, 유명 배우들도 이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유덕화, 주걸륜, 장백지 등 많은 유명 인사들이 라이브커머스에 참여하고, 이들의 방송은 보통 4~5시간 만에 매출 100억 원을 기록할 정도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40세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7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 합류해 결혼 1년 만에 혼인 신고를 했다고 밝혀 또 한 번 화제가 됐다.

이다해는 여전히 변함없는 미모와 함께 행복한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