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review] '축신 모드' 팔머 포트트릭! 첼시, 브라이튼에 4-2 역전승...리그 3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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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트릭'을 달성한 팔머의 활약에 힘입어 첼시가 상위권에 랭크됐다.
첼시는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PL) 6라운드에서 브라이튼에 4-2 승리를 거뒀다.
이날 첼시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후반 25분 첼시는 쿠쿠렐라, 산초를 빼고 베이가, 무드리크를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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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오종헌]
'포트트릭'을 달성한 팔머의 활약에 힘입어 첼시가 상위권에 랭크됐다.
첼시는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PL) 6라운드에서 브라이튼에 4-2 승리를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첼시는 리그 3위(승점13)로 올라섰다.
이날 첼시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잭슨이 포진했고 산초, 팔머, 마두에케가 뒤를 받쳤다. 엔조, 카이세도가 중원을 구축했고 쿠쿠렐라, 콜윌, 포파나, 구스토가 4백을 이뤘다. 골키퍼 장갑은 산체스가 꼈다.
이에 맞선 브라이튼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미토마, 웰벡, 루터가 3톱으로 나섰고 발레바, 위버, 힌셸우드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4백은 에스투피냥, 덩크, 웹스터, 카디오글루가 호흡을 맞췄고 베르브뤼헨이 골문을 지켰다.


브라이튼이 이른 시간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7분 첼시 수비가 문전에서 어설프게 공을 처리했고, 높게 떠오른 공을 루터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산체스 골키퍼가 판단 미스로 골문을 비우고 나온 게 치명적이었다. 첼시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19분 엔조의 전진 패스를 받은 팔머의 슈팅이 골대를 때리고 말았다.
첼시가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20분 이번에도 엔조의 침투 패스를 놓치지 않은 팔머가 득점했지만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다. 하지만 곧바로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21분 잭슨의 이타적인 패스를 받아 팔머가 골망을 흔들었다.
첼시의 득점이 또다시 취소됐다. 전반 23분 마두에케의 패스를 받은 산초가 득점했지만 비디오판독(VAR) 결과 마두에케의 위치가 오프사이드였다. 첼시가 결국 역전에 성공했다. 전반 28분 산초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팔머가 마무리했다.


첼시가 격차를 벌렸다. 전반 31분 팔머가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브라이튼도 포기하지 않았다. 전반 34분 산체스 골키퍼의 패스 미스를 놓치지 않은 발레바가 그대로 밀어 넣었다. 팔머가 이번 경기 4번째 골을 넣었다. 전반 41분 산초의 패스를 받아 예리한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후반 초반 첼시가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다. 후반 4분 팔머의 감각적인 로빙 패스를 받은 잭슨이 골키퍼를 제쳤다. 하지만 마지막 슈팅은 웹스터에게 막혔다. 첼시가 흐름을 이어갔다. 후반 7분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팔머가 하프 발리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를 살짝 넘어갔다.


브라이튼이 먼저 변화를 줬다. 후반 12분 위버, 웹스터를 대신해 아야리, 줄리오를 투입했다. 첼시도 교체를 진행했다. 후반 18분 마두에케를 불러들이고 네투를 출전시켰다. 첼시의 득점이 취소됐다. 후반 24분 코너킥 상황에서 쿠쿠렐라가 집중력을 발휘해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다.
이후 양 팀이 동시에 교체 카드를 썼다. 후반 25분 첼시는 쿠쿠렐라, 산초를 빼고 베이가, 무드리크를 투입했다. 브라이튼은 루터, 카디오글루를 대신해 엔시소, 민테를 출전시켰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더 이상의 득점 없이 첼시의 승리로 끝났다.

오종헌 기자 ojong123@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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