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고은이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제작발표회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에서 열린 이날 자리에는 작품의 주연 배우들이 함께 참석해 분위기를 채웠다.

이날 김고은은 무대에 오르자마자 밝게 웃으며 인사를 건넸고, 이어지는 포토타임에서는 자연스러운 표정과 제스처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웃음을 참지 못하고 고개를 숙이거나,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모습까지 그대로 담기면서현장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졌다.

이번 스타일은 한눈에 보기에 단순하지만, 사진을 여러 컷으로 이어서 보면 의도가 분명하게 느껴진다.
김고은은 블랙 톤의 반팔 상의와 롱 스커트를 매치해 전체를 하나의 컬러로 정리했다.

상체는 군더더기 없이 붙는 핏으로 깔끔하게 잡고, 하체는 볼륨이 있는 스커트로 흐름을 만들어 균형을 맞췄다.


특히 상의는 얇은 소재감이 그대로 드러나는 타입이라 과하게 힘을 준 느낌보다는 자연스러운 분위기에 가깝다.
반면 스커트는 힘 있게 퍼지는 실루엣이라움직일 때마다 형태가 살아난다.

이 두 가지가 대비를 이루면서 단조로운 블랙 룩이 밋밋하게 보이지 않도록 잡아준다.
헤어는 깔끔하게 묶은 번 스타일로 정리했다. 잔머리를 최소화한 대신 얼굴선이 그대로 드러나면서 전체 인상이 또렷해진다.


메이크업 역시 과한 색조 없이피부 표현과 자연스러운 혈색 위주로 맞춰졌다.
눈매를 강조하기보다 전체 톤을 정리하는 쪽에 가까워 의상과 충돌 없이 이어진다.

무대 위에서 웃음을 터뜨리는 순간들을 보면이 스타일이 더 잘 살아난다.
정제된 블랙 룩과 대비되는 자연스러운 표정들이 겹치면서 딱딱한 느낌보다는 편안한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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