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강풍 동반한 최대 '120mm' 장대비 내려

고영민 2024. 10. 21. 17: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를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화요일인 22일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23일까지 수도권 10~50mm, 강원도 20~60mm, 충청권 10~60mm, 전라권과 경상권 30~100mm, 제주도 30~120mm 등입니다.

특히 남부지방에는 시간당 20~30mm, 제주도에는 시간당 30~50mm 매우 강한 비와 함께 강풍까지 예상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자료이미지 

남부지방과 제주를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화요일인 22일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이번 비는 수요일까지 이어지다 그치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23일까지 수도권 10~50mm, 강원도 20~60mm, 충청권 10~60mm, 전라권과 경상권 30~100mm, 제주도 30~120mm 등입니다.

특히 남부지방에는 시간당 20~30mm, 제주도에는 시간당 30~50mm 매우 강한 비와 함께 강풍까지 예상됩니다.

전국 아침 기온은 서울 15도, 속초 14도, 대전 16도 등 12~20도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18도, 대전 20도, 전주 22도, 제주 26도 등 16~26 분포를 오르내리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의 아침 기온은 17~20도, 한낮 기온은 23~26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전국이 강풍의 영향으로 체감온도가 떨어지고, 급격한 기온변화가 예상된다며 건강관리에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광주 #전남 #날씨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