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단양 힐링 여행지 4곳 추천

맑고 푸른 자연이 함께하는 5월, 단양은 평화로운 쉼을 찾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이곳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는 명소 네 곳을 소개합니다.

수양개 빛터널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폐터널을 혁신적으로 탈바꿈한 수양개 빛터널은 빛과 음악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특별한 미디어아트 공간입니다. 이곳은 우주, 자연, 예술 등을 기반으로 한 다섯 개의 테마 구역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터널의 시원한 기온 덕분에 5월에 방문하기 좋으며, 여유로운 실내 산책을 즐기며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도담상봉

단양의 상징적인 풍경으로 유명한 도담삼봉은 남한강 한가운데 우뚝 서 있는 세 개의 바위가 인상적인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초록빛 강물과 바위, 전통 정자의 조화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산책과 사진 촬영지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또한, 세종대왕의 유배 전설이 깃든 역사적 장소이기도 해 단양의 자연과 역사를 모두 느낄 수 있습니다.

만천하 스카이워크
사진 = 한국관광공사

남한강 절벽에 위치한 만천하 스카이워크는 유리로 된 전망대입니다. 여기서 내려다보는 단양의 전경은 강과 숲, 마을이 어우러져 장대한 자연을 보여줍니다. 특히 5월의 초록빛 자연은 더 큰 개방감을 주며, 짚와이어와 모노레일 같은 액티비티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탁 트인 하늘에서 맞이하는 바람은 그 자체로 자연의 치유를 느끼게 합니다.

고수동굴
사진 = 한국관광공사

고수동굴은 약 5억 년의 역사를 가진 천연 석회암 동굴로, 단양을 대표하는 숨겨진 명소입니다. 연중 약 15도의 시원한 내부 온도로 5월부터 여름 동안 청량한 여행지로 주목받습니다. 동굴 내부에서는 종유석과 석주 등 다양하고 독특한 자연 조형물이 펼쳐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고요한 동굴 탐험은 단양 여행의 깊이를 배가시켜 줍니다.

산과 강, 바람과 빛, 지하까지 모두 담고 있는 단양은 입체적인 자연의 도시입니다. 5월에 만나는 이 네 곳의 여정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일상에 쉼표를 더하는 힐링의 장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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