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시스가 자사 대표 럭셔리 SUV 모델인 GV70을 대상으로 2025년 10월 한 달간 역대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차급 상품성이 반영된 최신 모델임에도 실질 할인폭이 500만 원에 달할 수 있어, 프리미엄 SUV를 고민하던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장 핵심이 되는 혜택은 ‘SUPER SAVE 프로그램’으로, 특정 생산월 재고 차량에 최대 300만 원 할인이 제공된다.
여기에 현대차 또는 제네시스 인증 중고차에 기존 차량을 반납하는 트레이드-인 조건을 충족하면 200만 원이 추가 할인된다. 두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500만 원의 가격 인하가 가능해진다.
수입차보다 2천만 원 저렴

제네시스 GV70은 전장 4,715mm, 전폭 1,910mm, 전고 1,630mm, 휠베이스 2,875mm의 균형 잡힌 체격을 자랑하며, BMW X3나 벤츠 GLC 같은 수입 중형 SUV와 비슷한 크기를 갖는다.
그러나 가격은 확연히 다르다. BMW X3는 약 6,870만 원, 벤츠 GLC는 약 7,680만 원부터 시작하는 반면, GV70은 할인 적용 시 4천만 원대 후반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수입차 대비 약 2천만 원 이상 낮은 진입 가격은 상품성과 가성비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선택지로 주목받는다.
2025년형 상품성 개선 모델에도 혜택 적용

이번 프로모션이 특별한 이유는 2025년형 상품성 개선 모델에 그대로 적용된다는 점이다.
신형 GV70은 제네시스의 최신 디자인 언어가 반영된 MLA 타입 LED 헤드램프, 27인치 일체형 OLED 와이드 디스플레이,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등 최신 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304마력, 최대토크 43.0kgf·m를 발휘하는 2.5 가솔린 터보 엔진이 기본이며, 8단 자동변속기와 함께 강력한 주행 성능을 지원한다.
디자인과 퍼포먼스, 최신 기술이 균형을 이룬 프리미엄 SUV로서의 위상이 더욱 공고해졌다.
타깃 맞춤형 추가 할인도 풍성

기본 할인 외에도 고객 맞춤형 프로모션이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다.
국민 지킴이 특별조건: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 대상 50만 원 할인
THE BETTER CHOICE 프로그램: 현대·제네시스 또는 외산차 보유 고객 대상 50만 원 할인
법인 고객 우대 혜택: 대표자 구매 시 100만 원, 임직원은 50만 원 할인
이들 혜택은 일부 중복 적용도 가능해, 조건이 맞을 경우 할인 폭은 더 커질 수 있다.
저금리 할부로 구매 부담 낮춰

할부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금융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36개월 기준 4.3%,
48개월 4.4%,
60개월 4.5%의 ‘모빌리티 표준형 할부’를 이용할 수 있어 고금리 시대에 현실적인 대안이 된다.
이는 단순한 현금 할인만큼이나 구매 부담을 줄여주는 요소로, 금융 혜택까지 감안하면 체감 실구매가는 더욱 낮아진다.
SUV 시장 1위 수성 노리는 전략적 카드

2025년 상반기 기준 GV70은 월 평균 2,500대 이상 판매되며 국내 럭셔리 중형 SUV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10월 프로모션은 연말까지 판매량 1위 수성을 위한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수입 SUV 대비 가격과 옵션에서 우위, 최신 상품성이 반영된 모델, 그리고 탄탄한 금융 혜택까지 더해져 프리미엄 SUV를 고민하던 소비자들에게는 놓치기 아까운 타이밍이다.
